포스코 2008년 이후의 성장성과 수익성 보장..대우

대우증권이 POSCO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9일 대우 양기인 연구원은 POSCO에 대해 세계 최고의 수익성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에 걸맞는 고유 기술이 없어 30년간 기술료를 지불하고 도입해 사용했다면서 이번 파이넥스 개발로 기본적인 제철기술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오는 2008년 이후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보장될 것이라며 목표가 20만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