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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고교생 경제캠프"에 참여한 양국 학생들이 1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한국과 일본의 경제신문을 보면서 토론을 벌이고 있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한 이 캠프에는 양국의 대학생이 각각 50명씩 참가,22일까지 모의창업과 시장조사,사업아이템경진대회 등을 함께 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중소기업청이 주최한 이 캠프에는 양국의 대학생이 각각 50명씩 참가,22일까지 모의창업과 시장조사,사업아이템경진대회 등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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