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포스코 목표가 26만3000원으로 상향"

BNP파리바증권이 POSCO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20일 BNP는 포스코 내수가격 인상을 반영해 올 주당순익 추정치를 3만5,832원으로 23.8% 올려 잡고 목표가도 23만1,000원에서 26만3,000원으로 수정했다.시장상회 지속.

특히 중국 철강 수요 둔화 우려감에 대해 경제 전반적인 연착륙 전망속 철강 수요가 최소 2008년까지 견조한 추이를 버텨낼 것으로 기대했다.내년 전망에 대해 당연히 편안함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