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밸류에이션 저평가 '매수'-부국

23일 부국증권 김성훈 연구원은 CJ인터넷에 대한 첫 분석자료에서 최근 단기급등에도 불구하고 넷마블의 실적 안정성,높은 시장지배력,해외실적 모멘텀 등이 부각되지 않아 추가상승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판단했다.

매수 의견과 6개월 목표가 1만6,800원 제시.또 내년 영업실적을 기준으로 불 때 CJ인터넷 주가는 PER 7.1배에 거래되고 있어 경쟁관계에 있는 NHN,네오위즈보다 저평가돼있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