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시대] (주)니즈폴..'웰빙 돈까스 전문점' 인기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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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근무제 본격 실시와 더불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웰빙(Well being)'이 새로운 외식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 때문에 "잘 먹고 건강하게 잘 살자"를 표방하는 '웰빙족' 이 강력한 소비층으로 등장했다.생생돈까스는 이들을 겨냥해 순수 국내산 생고기를 녹차,허브,그리고 와인과 그 외 10여가지 유기농 야채로 숙성시켜 만든다.
이러한 숙성을 통해 각종 생리활성물질,비타민,미네랄 등의 영양소뿐만 아니라 고기 누린내가 전혀 나지 않고 매우 부드러워진다.
생생돈까스 전문점에서는 장국일변도의 다른 일반 돈까스 전문점과는 달리 '생생 수프'와 유기농 야채와 과일을 사용한 '생생 샐러드'로 돈까스의 느끼함까지 제거해주고 입맛까지 더욱 돋워준다.'생생 녹차 돈까스'는 비타민 C와 A,B2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 녹차와 무,다시마 등 10가지 다양한 소스로 숙성시켜 감기예방과 등 면역계통의 증강을 도우며 고기 누린내 제거와 육질을 부드럽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생생 치즈 돈까스'는 모짜렐라 치즈를 녹여 넣은 인기 메뉴로 '생생 스파게티'와 함께 먹을 수 있어 어린이와 여성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단체 도시락으로도 인기가 많다.생생돈까스 숭실대점을 운영하는 조영미(여.30) 점장은 지난 4월부터 생생돈까스 전문점을 시작했다.
조영미 점장의 영업전략은 이웃 주민들을 자신의 점포로 초대해 시식회를 여는 돈까스 시식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동네장사인 만큼 입소문이 중요한 홍보창구이기 때문이다.또한 돈까스 요리법도 교육하고 시식도 권한다.
조영미 점장은 "첫달에는 시식회와 홍보비 때문에 200만원이나 적자였다"며 "그러나 꾸준한 홍보활동 덕분에 창업 4개월이 지난 현재 월 평균 매출액은 1,400만∼1,600만원,순이익은 400만∼550만원 정도"라고 말한다.
생생 돈까스 배달 전문점으로 배달 매출이 90%이고 10%가 내방 고객 매출이다.
또한 창업시 점포 입지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 점포 보증금이나 권리금 및 임대비용이 저렴한 점포에서 창업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창업비용은 10평형 기준으로 총 1,200만원의 창업비가 든다.
창업비에는 가맹비 300만원,교육비 200만원,주방시설 및 배달용기 등 700만원이다.
인테리어는 옵션사항이며 시공시 평당 120만원 선이다.
생생돈까스 본사에서는 8월,9월 두 달간 소자본 창업자의 부족한 창업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를 실시 하고 있다.생생돈까스를 창업하는 창업자에게 비용 부담을 덜고자 10평 기준 창업비 1,200만원 중 가맹비 300만원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
창업문의 전화 국번 없이 1544-2334.
이 때문에 "잘 먹고 건강하게 잘 살자"를 표방하는 '웰빙족' 이 강력한 소비층으로 등장했다.생생돈까스는 이들을 겨냥해 순수 국내산 생고기를 녹차,허브,그리고 와인과 그 외 10여가지 유기농 야채로 숙성시켜 만든다.
이러한 숙성을 통해 각종 생리활성물질,비타민,미네랄 등의 영양소뿐만 아니라 고기 누린내가 전혀 나지 않고 매우 부드러워진다.
생생돈까스 전문점에서는 장국일변도의 다른 일반 돈까스 전문점과는 달리 '생생 수프'와 유기농 야채와 과일을 사용한 '생생 샐러드'로 돈까스의 느끼함까지 제거해주고 입맛까지 더욱 돋워준다.'생생 녹차 돈까스'는 비타민 C와 A,B2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 녹차와 무,다시마 등 10가지 다양한 소스로 숙성시켜 감기예방과 등 면역계통의 증강을 도우며 고기 누린내 제거와 육질을 부드럽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생생 치즈 돈까스'는 모짜렐라 치즈를 녹여 넣은 인기 메뉴로 '생생 스파게티'와 함께 먹을 수 있어 어린이와 여성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단체 도시락으로도 인기가 많다.생생돈까스 숭실대점을 운영하는 조영미(여.30) 점장은 지난 4월부터 생생돈까스 전문점을 시작했다.
조영미 점장의 영업전략은 이웃 주민들을 자신의 점포로 초대해 시식회를 여는 돈까스 시식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동네장사인 만큼 입소문이 중요한 홍보창구이기 때문이다.또한 돈까스 요리법도 교육하고 시식도 권한다.
조영미 점장은 "첫달에는 시식회와 홍보비 때문에 200만원이나 적자였다"며 "그러나 꾸준한 홍보활동 덕분에 창업 4개월이 지난 현재 월 평균 매출액은 1,400만∼1,600만원,순이익은 400만∼550만원 정도"라고 말한다.
생생 돈까스 배달 전문점으로 배달 매출이 90%이고 10%가 내방 고객 매출이다.
또한 창업시 점포 입지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 점포 보증금이나 권리금 및 임대비용이 저렴한 점포에서 창업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창업비용은 10평형 기준으로 총 1,200만원의 창업비가 든다.
창업비에는 가맹비 300만원,교육비 200만원,주방시설 및 배달용기 등 700만원이다.
인테리어는 옵션사항이며 시공시 평당 120만원 선이다.
생생돈까스 본사에서는 8월,9월 두 달간 소자본 창업자의 부족한 창업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를 실시 하고 있다.생생돈까스를 창업하는 창업자에게 비용 부담을 덜고자 10평 기준 창업비 1,200만원 중 가맹비 300만원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
창업문의 전화 국번 없이 1544-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