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시황] (23일) 동진건설 16% 올라
입력
수정
23일 제3시장은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거래대금이 대폭 줄어들어 위축된 투자심리를 반영했다.제3시장 수정주가평균은 1백60원(0.8%) 내린 1만8천9백57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1만주 줄어든 8만주를,거래대금은 1억8천만원 줄어든 9천만원을 나타냈다.
종목별 거래량은 2만주가 손바뀜한 씨씨엘커뮤니케이션과 훈넷이 가장 많았다.거래대금의 경우 동진건설이 4천만원으로 최대였고 쇼테크가 2천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79개 거래 허용 종목 중 25개 종목이 거래됐다.
상승 종목이 11개,하락 종목이 8개,보합이 6개였다.
거래대금이 많았던 동진건설이 8백원(16%) 올랐고 아이리스이십일도 3백원(21.6%) 뛰어 상승 폭이 컸다.
거래대금이 대폭 줄어들어 위축된 투자심리를 반영했다.제3시장 수정주가평균은 1백60원(0.8%) 내린 1만8천9백57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1만주 줄어든 8만주를,거래대금은 1억8천만원 줄어든 9천만원을 나타냈다.
종목별 거래량은 2만주가 손바뀜한 씨씨엘커뮤니케이션과 훈넷이 가장 많았다.거래대금의 경우 동진건설이 4천만원으로 최대였고 쇼테크가 2천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79개 거래 허용 종목 중 25개 종목이 거래됐다.
상승 종목이 11개,하락 종목이 8개,보합이 6개였다.
거래대금이 많았던 동진건설이 8백원(16%) 올랐고 아이리스이십일도 3백원(21.6%) 뛰어 상승 폭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