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신세계..수수료 분쟁 이벤트 아니다-매수"

24일 UBS증권은 신세계(이마트)와 카드사간 수수료 분쟁이 순익에 큰 영향을 미칠 이벤트가 아니라고 평가했다.

UBS는 양 측간 합의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추석 대목이 낀 9월을 의식해 신세계측이 소폭 수수료를 올려줄 것으로 관측했다.그러나 순익기준 0.2% 영향에 그칠 것으로 판단.

신세계에 대해 목표주가 35만8,000원으로 매수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