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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25일 시작된 "2004 우리술 페스티벌"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우리술을 유심히 보고 있다.
전국 각지의 1백17개 업체가 다양한 농산물을 원료로 만든 약주와 과실주,증류주 등 1백45종의 우리 술을 출품한 이번 축제는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전국 각지의 1백17개 업체가 다양한 농산물을 원료로 만든 약주와 과실주,증류주 등 1백45종의 우리 술을 출품한 이번 축제는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