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CJ인터넷 해외진출 박차..상당한 할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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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BNP파리바증권은 CJ인터넷 해외 확장 전략이 속도를 올리고 있다며 긍정 평가했다.
BNP는 저수익 사업 정리 등 구조조정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일본 합작 진출이 임박해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중국 시나닷컴과의 파트너쉽도 정상 궤도를 달리고 있다고 판단.BNP는 넷마블관련 호조까지 감안할 때 CJ인터넷의 투자승수가 경쟁업체대비 너무 낮은 상태라고 비교했다.
공식적인 투자의견은 아직 없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BNP는 저수익 사업 정리 등 구조조정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일본 합작 진출이 임박해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중국 시나닷컴과의 파트너쉽도 정상 궤도를 달리고 있다고 판단.BNP는 넷마블관련 호조까지 감안할 때 CJ인터넷의 투자승수가 경쟁업체대비 너무 낮은 상태라고 비교했다.
공식적인 투자의견은 아직 없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