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한국 선수단 31일 귀국..아테네올림픽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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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올림픽 '톱10' 복귀에 성공한 한국선수단이 16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31일 돌아온다.
아테네올림픽 폐막식에 참가한 태권도와 레슬링 양궁 여자핸드볼 등 11개 종목의 선수와 코치 임원 등 한국선수단 관계자 3백13명은 이날 오전 9시30분 아시아나항공 전세기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선수단은 도착 즉시 인천공항 2층 라운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연 뒤 10시30분 간단한 해단식을 갖는다.
아테네올림픽 폐막식에 참가한 태권도와 레슬링 양궁 여자핸드볼 등 11개 종목의 선수와 코치 임원 등 한국선수단 관계자 3백13명은 이날 오전 9시30분 아시아나항공 전세기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선수단은 도착 즉시 인천공항 2층 라운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연 뒤 10시30분 간단한 해단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