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7 10:54 수정20060409161 서울 신라호텔 조리팀 요리사들이 30일 서울 장충단공원에서 노인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마다 신라호텔 1백 80여명의 요리사들이 순번을 정해 '밥짓는 사랑방 봉사활동'에 참가하고 있다.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