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시황] (31일) 두원중공업 350원 올라
입력
수정
31일 제3시장은 코스닥시장의 반등세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보였다.
제3시장 수정주가평균은 3백12원(1.8%) 내린 1만7천3백10원이었다.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전날과 비슷한 수준인 9만주와 8천만원을 나타냈다.
종목별 거래량은 한국세라스톤이 6만주 손바뀜해 가장 많았고 동진건설이 1만주로 그 뒤를 이었다.
거래대금의 경우 동진건설(5천만원)과 한국세라스톤(2천만원)이 전체 거래대금의 87%를 웃돌았다.79개 거래 허용 종목 중 28개 종목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상승 종목 10개,하락 종목 11개,보합은 7개였다.
동진건설이 90원(1.5%),두원중공업은 3백50원(1.1%) 올랐다.
반면 한국세라스톤은 30원(10.3%) 내렸고 쇼테크도 1백원(4.8%) 하락했다.
제3시장 수정주가평균은 3백12원(1.8%) 내린 1만7천3백10원이었다.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전날과 비슷한 수준인 9만주와 8천만원을 나타냈다.
종목별 거래량은 한국세라스톤이 6만주 손바뀜해 가장 많았고 동진건설이 1만주로 그 뒤를 이었다.
거래대금의 경우 동진건설(5천만원)과 한국세라스톤(2천만원)이 전체 거래대금의 87%를 웃돌았다.79개 거래 허용 종목 중 28개 종목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상승 종목 10개,하락 종목 11개,보합은 7개였다.
동진건설이 90원(1.5%),두원중공업은 3백50원(1.1%) 올랐다.
반면 한국세라스톤은 30원(10.3%) 내렸고 쇼테크도 1백원(4.8%)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