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한국타이어 회사채 신용등급 A+ 유지
입력
수정
3일 한국신용평가는 한국타이어에 대해 높은 사업안정성,꾸준한 성장,중국 현지법인 실적 안정화,재무 안정성 개선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제 74회,77회 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제 3공장 건설과 관련한 투자 결정 되에는 현재의 사업 및 재무안정성이 변화될 가능성이 적다고 판단하고 향후 전망도 '안정적'이라고 평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