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호주업체와 유통계약

삼성전자가 호주의 셀넷그룹과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아시아펄스가 시드니발로 보도했다. 셀넷은 9월1일부터 삼성전자의 휴대폰 기기를 호주전역에 판매하게 된다. 셀넷은 이번 삼성전자와의 공급계약으로 1378만달러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셀넷은 삼성전자 휴대폰의 악세서리와 이동통신용 컨텐츠를 판매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