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자금' 현철씨 8일 소환 입력2006.04.02 09:55 수정20060402095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주철현 부장검사)는 불법자금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를 8일 중 소환, 김기섭 전 안기부 운영차장과의 대질신문 등을 거쳐 조만간 두 사람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일괄 결정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