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꽃이] '우리가 몰랐던 또 하나의 중국' 등


◆징검다리(신구비 지음,좋은책만들기,7천원)=애완견에게 쏟는 사랑과 이웃에게 베푸는 사랑의 의미를 되비추는 철학동화.내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출품예정작.


◆창조하는 도시(사사키 마사유키 지음,정원창 옮김,소화,6천8백원)=볼로냐 가나자와 등 창조적인 도시의 사람·문화·산업을 조망한 책.
◆행복연습(존 키호 지음,정연희 옮김,푸른솔,8천8백원)=행복을 선택하고 연습하고 누리는 지혜를 담고 있다.


◆우리가 몰랐던 또 하나의 중국(장젠화 지음,장인영 옮김,넥서스북스,8천원)=중국인의 소득과 돈쓰기,술·음식·교제습관 등 80가지 숨은 얘기를 들려준다.


◆회사의 운명을 바꾸는 회의혁명(노구치 요시아키 엮음,인트랜스번역원 옮김,시대의창,1만1천원)=프리젠테이션 노하우 등 신개념 회의 가이드북.
◆영어로 경제읽기(강주훈 지음,에듀TV,1만1천원)=영어로 된 세계 경제기사 읽는 법을 구문과 함께 알려준다.


◆최초의 것들(이안 해리슨 엮음,김한영 외 옮김,갑인공방,3만원)=성냥 면도기 콘돔 등 1천여가지 발명품과 최초의 발견·시도 등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것들을 망라한 교양·지식의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