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17일까지 무료 세무상담

한국세무사회(회장 정구정)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 동안 세무사제도 창설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세금을 아는 주간'을 설정,전국 회원 사무실에서 무료 세무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무료 세무상담에는 전국 6천3백여명의 세무사들이 참여하며 전화·팩스·인터넷 상담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