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해외재고 낮아져..수익성 개선'-동원
입력
수정
14일 동원증권 서성문 연구원은 현대차의 미국 재고가 3개월 연속 하락해 작년 10월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진단했다.
작년부터 판매 강세를 시현중운 유럽지역 재고 역시 3.5개월분으로 해외 재고 부담이 거의 없다고 평가했다.
한편 최근 원화절상폭은 큰 우려 요인이 아니라고 진단.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7,000원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