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상승으로 다우 1만100선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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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가 48달러 선에 올라서며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자 다우지수는 1만100선이 무너졌고 나스닥은 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주간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늘고 8월 경기선행지수는 3개월 연속 하락하는 등 부정적인 경제지표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다우지수는 0.70%, 70.28 포인트 떨어진 1만38.90, 나스닥은0.04%, 0.72포인트 오른 1886.43으로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