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리,아시아나 '대한항공과 주가 갭 줄일 듯'

24일 한누리투자증권 강두호 연구원은 아시아나항공 8월 코멘트 자료에서 3분기 영업이익을 474억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예상보다 강한 7~8월 수치로 추정치 대비 15% 상회할 수도 있다고 기대했다. 목표주가 3,100원으로 매수 유지속 대한항공과 주가 갭을 줄일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수송량이 호조를 보이는 시점에서 영업레버리지는 대한항공이 월등히 크다고 비교하고 선호주로 대한항공을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