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계룡건설..건설업계내 틈새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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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골드만삭스증권은 계룡건설에 대한 첫 느낌자료에서 충청지역에 연고를 둔 틈새업체라고 소개하고 업황 하락에도 불구하고 수주 흐름이 견조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회사측에서 행정 수도 이전시 큰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식적 투자의견은 없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