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리더예고] 신한지주 최영휘 사장

설립 3년만에 금융권 2위에 올라선 신한금융지주회사,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며 금융권 절대강자를 자신했습니다. 보도에 박준식기잡니다. 신한금융지주회사 최영휘 사장이 최근 완전자회사로 편입한 굿모닝신한증권을 명실상부한 투자금융회사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은행이 거래하는 6만여 기업고객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입니다. 최영휘 사장 신한금융지주회사 최근 불거진 은행 편중 심화 논란과 관련해, 금융산업 발전 과정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사장은 내년 이후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자신했습니다. 최영휘 사장 신한금융지주회사 신한금융이 내세우는 가장 큰 장점은 시너지 창출 효과. 8월까지 1600억원을 창출해 지난해보다 300% 가까이 증가했는데 업계 최고 수준입니다. 신한금융지주회사 최영휘 사장이 출연하는 마켓리더에게 듣는다는 오늘 저녁 9시 방송됩니다. 와우티브뉴스 박준식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