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동차..가동률 상승으로 신차 판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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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신증권 김상익 연구원은 자동차업종에 대해 가동률 상승이 판매증가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이달부터 조업일수가 정상 회복되면서 가동률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점치고 현대차와 모비스는 4분기부터 신차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관측했다.
일판매대수 증가세 지속을 예상.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