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KE 2004] "대학생 창업기업 우리가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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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학생창업기업과 중견벤처기업을 연결하는 영리더스 행사가 벤처기업인과 대학생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행사는 대학생 창업벤처기업의 성장을 돕기위해 리딩벤처기업들이 나서 1사1후견활동을 하는 행사다.
이날 벤처기업협회(회장 장흥순)와 대학생 기업들의 모임인 한국창업대학생연합회(KOSEN·회장 유덕수)가 후견조인식을 가졌다.
이 행사는 대학생 창업벤처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리딩벤처기업들이 나서 1사1후견활동을 하는 것이다.
터보테크 이니시스 비트컴퓨터 등 20개 리딩벤처기업들이 드림무비(영화관련 액세서리)와 세븐스엔터테인먼트(모바일게임) 등 대학생 창업벤처기업 20개사를 돌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