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일터] <동상> 해찬들 .. '재미있는 일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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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들(대표 오정근)은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가는 착한 사람들'을 기업문화로 삼고 있다.
딱딱한 제도나 방침보다 믿음과 존경 사랑으로 충만한 기업문화로 재미있는 일터를 만들자는 정신이 담겨 있다.
해찬들은 이를 통해 '강한 기업문화로 강한 기업을 만들겠다'는 목적을 실현하고 있다.
해찬들은 훌륭한 일터만들기의 실천방안으로 G2G혁신활동을 펴고 있다.
훌륭한 일터는 우선 구성원만족에서 시작된다는 인식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매년 자원봉사 활동을 많이 하는 직원 중 '해찬들 착한 사람'을 선정하고 있다.
구성원들이 대외활동에서도 만족감을 얻도록 하자는 뜻이 담겨있다.
독서릴레이와 계층별 간담회를 정례화해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직원 사이에 믿음과 개인존중 사상을 심자는 취지가 담겨있다.
재미를 통한 자부심 강조 프로그램도 있다.
각종 기념일 중 하루를 선택해 휴가를 보내준다.
매주 수요일을 가정의 날(family day)로 지정,직원들이 정시에 퇴근토록 하고 있다.
'월요일에 나오고 싶은 직장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월요병에 시달리는 구성원을 돕고 있다.
또 매월 첫날을 예배로 시작하고,정기 체육대회와 해찬들 한마음 축제를 열어 구성원들이 재미를 느끼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