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40년 창간축하 메시지] 최종영 대법원장
입력
수정
한국경제신문의 창간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경은 그 동안 정확한 정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생한 경제현장의 목소리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왔습니다.
인생으로 치면 불혹의 나이에 접어든 한경이 경제 전문 정론지로서 단단히 뿌리내려 앞으로도 국가경제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믿습니다.
한경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