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조선업 중립으로 하향-철강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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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BNP파리바증권은 LNG선의 장기호재에도 불구하고 철강가격 인상과 단기 이익모멘텀 취약 등을 감안해 조선업종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낮춘다고 설명했다.
현대미포조선을 선호주로 제시.
BNP는 2006년이후 LNG선 물량에 따르 마진확대 호재는 있으나 아직 반영하기 이르다고 지적.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