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기업공시] (17일) 누리텔레콤 등

△누리텔레콤=넷디바이스가 서울고등법원 판결에 불복해 상고를 제기.약정금 청구금액은 15억원이며 당사는 부대상고 예정임. △서한=최평규 삼영 회장이 9백51만주(10.71%)를 단순투자 목적으로 장내 매수해 최대주주가 됐음. △이레전자=이트로닉스의 경영권 인수목적으로 2백20억원에 지분 47.25%(4백만주)를 취득.회사채 4백40억원어치도 인수키로 결정.출자전 이트로닉스에 대해 1백20 대 1로 감자할 예정.또 이트로닉스의 미국현지법인인 셔우드아메리카사의 채무조정을 위해 지분 7.54%를 19억원에 취득.이트로닉스 인수를 위해 단기차입금을 5백20억원 늘리기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