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소식] 롯데호텔서울, '보비런던' 할로윈 스페셜 뮤직도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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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서울 영국식 펍&바 보비런던은 28일과 29일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유령의 성'이라는 테마 아래 할로윈 파티를 개최한다.
검은색으로 된 벽과 천장,테이블에 박쥐,해골,부엉이,잭 오 랜턴(호박등) 등을 배치,스산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비런던의 라이브 밴드들도 '몬스터 매쉬' 등 할로윈 스페셜 뮤직을 연주할 예정.경품 추첨 행사와 페이스 페인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생맥주 세트 6만4천∼7만5천원.위스키 세트 17만4천5백∼32만3천원.
(02)317-7091
장유택 기자 changy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