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 4분기 영업익률 17.4%로 개선-현대증권

20일 현대증권은 레인콤 4분기 영업이익률이 17.4%로 전기대비 4.9%P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매수를 유지했다. 이시훈 현대 연구원은 영업환경 악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레인콤의 3분기 실적이 예상을 상회한 가운데 9월부터 영업이익률 회복세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돼 4분기 이익모멘텀이 당초보다 강화될 것으로 판단했다. 4분기 영업이익규모를 245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7.4%로 관측. 적정주가 3만5,0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