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 광고주로 유니레버 영입

광고회사 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김대환)는 최근 경쟁프레젠테이션(PT)을 통해 유니레버코리아를 신규 광고주로 영입했다. 이 광고회사는 유니레버 전제품에 대한 매체대행을 수행하게 되며 광고집행액은 연간 1백억원 규모에 달한다. 그레이프는 현재 비씨카드를 비롯해 샤넬 야후 현대모비스 AIG생명 CJ엔터테인먼트 등의 광고를 대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