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코리아] 한국시덴타제약 .. 구강질환 예방.치료 '덴플러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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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질환의 모든 원인은 세균이다.
일반적인 칫솔질로 제거되지 않은 음식물 찌꺼기 및 이물질이 세균과 함께 치아 표면에 달라붙어 생성되는 것이 치태(플라그)이고,이 치태가 시간이 경과 될수록 딱딱하게 굳어지는 것이 치석이다.
이러한 치태와 치석들은 치아와 잇몸사이를 자극 치은염(잇몸염증),치주염(풍치),잇몸출혈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한국시덴타제약(대표 신창국.www.denplus.co.kr)은 기존의 칫솔과 치약으로만 관리하던 치아 관리법으로 해결되지 않는 구강 내 질환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거,방지 할 수 있는 '덴플러스'(Denplus) 라는 구강보조제를 개발 이미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까지 보급하고 있다.
'덴플러스'는 세균 억제작용이 있는 염화세칠피리디늄과 구강 내 찌꺼기와 치태를 흡착하는 광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덴플러스'를 사용하면 치태 생성 억제와 치태 예방은 물론 치태나 이물질이 흡착되어 배출되므로 구강의 청소와 살균 소독의 기능까지 발휘해 치은염,치주염 등의 구강질환 완화에 도움이 된다.
또한 커피,콜라 등의 색소가 들어있는 음식물과 니코틴에 의한 치아변색을 과산화수소수 등의 표백제로 강제 표백하는 것이 아니라 변색의 원인이 되는 치태와 이물질을 제거함으로써 자연적인 미백 효과도 경험 할 수 있다.
한국시덴타제약의 '덴플러스'는 서울대 치과대학 치주연구소의 엄격한 임상실험을 통하여 그 효과를 인정받아 그 결과가 대한치주과학회지에 논문으로 발표되었고 국립 독성 연구소의 인체에 대한 제품의 안전성 및 기준심사를 통과,그 효과 및 안전성을 입증 받아 식약청으로부터 제조품목 허가를 받았다.
또한 제조기술 및 조성물에 대한 기술특허로 특허청에 발명 특허를 획득 2002년 100대 우수특허제품 중 특허청장상을 수상하였으며 2003년에는 신기술분야 벤처기업으로 선정되어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한국시덴타제약의 신창국 대표는 "오랜 연구와 많은 개발비를 투자해서 만든 제품이 홍보 부족으로 한때 경영 위기까지 갔었으나 홈쇼핑이라는 판매 활로를 찾게 되어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게 되었고 미국,뉴질랜드 등의 해외 선진 제약시장에서 고가의 제품임에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 대리점 선별도 엄격하게 하여 '덴플러스'의 자존심을 지켜나 갈 것이다"라고 밝혔으며 회사 설립 이후 '덴플러스' 단일 품목에만 정진했을 정도로 대단한 자부심을 보였다.
〈문의 02) 924-2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