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소식] 리츠칼튼, 군침도는 지중해 요리 페스티벌

○…호텔 리츠칼튼 서울의 지중해식 레스토랑 카페 환티노에서는 10월말까지 '지중해식 해산물요리 특선'를 마련한다.


광어,송어,연어,바닷가재,박대 등 다양한 해산물 주재료에 지중해식 비법의 소스를 조화시킨 독특한 요리들을 선보인다.


일품 메뉴로는 생강.간장 소스의 광어살 구이,콘 프레이크를 가미한 무지개 송어 구이,허브 크림과 연어 스테이크 등이 준비된다.


특선메뉴 주문시 샐러드 바에서 '안티파스티 뷔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일품 메뉴 점심 3만5천원,저녁 4만6천원.저녁 세트 메뉴 5만원.


(02)3451-8271.


장유택 기자 changy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