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유가..美 대선후 일시 조정-고공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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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증권이 미 대선이후 유가가 잠깐 조정을 거칠 수 있으나 4분기내내 고공권을 면치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25일 JP는 정유재고가 5년이래 최저치를 기록하는 구조적 상황이 고유가를 지지해주고 있다고 평가한 반면 미국 대선이후 차익매물이 나올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전반적 지정학적 위험 후퇴 조짐이 나타나고 있지 않다고 지적.
한편 원유시장내 투기 포지션은 다소 줄었다고 추측.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