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코리아] (주)디지아이 프랜차이즈 대통생고기..고품질 삼겹살

맛좋은 육질의 영양 가득한 삼겹살을 1인분에 2,500원 이라는 믿을 수 없는 가격에 판매하는 (주)디지아이 프랜차이즈(대표 김정민 http://www.idgi.co.kr) '대통생고기'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한양대학교 정문 앞에 자리한 '대통생고기'는 카페 풍 젊은 분기기의 인테리어와 저렴한 가격.우수한 품질로 학생들 뿐 아니라 주변 직장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고기 음식점으로는 거의 유일하게 지하1층에 자리하고 있는 '대통생고기'는 지리적 핸티캡을 극복하기 위해 음향.조명.환기시설.가격.품질 등에 심혈을 기울였다. 먼저.60편의 넓은 실내 중앙에는 대형스크린이 설치되어 있고.고기 음식점이라 믿기 어려울 만큼 깔끔한 인테리어와 사이드조명으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환기에 많은 부분을 투자하여 냄새가 거의 없고.불판은 찌꺼기가 생기지 않는 참숯판을 이용하고 있다. '대통생고기'에서 판매되는 고기는 한약재.월계수 잎.화이트화인 등 10여 가지의 재료를 배합하여 개발한 소스로 수차례에 걸쳐 고기에 입히는 '코팅숙성'방법을 사용해 맛과 영양을 살렸다. 생고기 1인분에 2,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은 산지 직거래로 유통마진을 줄임으로서 가능했고.가족과 같은 분위기로 움직이는 직원들의 친근함이 손님들에게 그대로 전해져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는 분위기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환기시설의 최신화로 옷에 냄새가 거의 베어나지 않고.테이블 마다 준비된 냄새제거제와 인터넷연결로 기다리는 손님을 위한 배려를 잊지 않고 있다. 이러한 '대통생고기'의 섬세함이 고객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이미 한양대 일대에선 명소로 통하고 있다. 최근 기름기를 제거한 담백한 맛의 '생 불고기'를 새로운 메뉴로 개발한 (주)디지아이는 비싼 가맹비를 지불하고 계약을 맺는 일반 프렌차이즈와 달리 재료의 대량구입으로 단가를 낮추는 방법으로 가맹점과 본점이 함께 성공하는 방법을 지향하고 있다. 저렴한 인테리어 방법과 좋은 품질의 재료. (주)디지아이만의 '코팅숙성'방법을 가맹점에 전수하면서 반드시 지켜야 할 점은 '재료의 질'이라고 김 대표는 강조했다. (주)디지아이의 대통생고기는 경기불황으로 기존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영자들에게 매장 층수에 관계없이 성공할 수 있는 '소자본 성공창업'의 확신을 주는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스스로 터득한 여러 가지 노하우를 대가없이 공유하고 싶다"고 밝히는 김 대표의 경영철학이 창업과 전업을 꿈꾸는 경영자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 믿는다. 문의 02-2297-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