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4년여만에 1120원대로

원.달러환율이 4년여만에 1천1백20원대로 내려앉은 27일 한 은행 직원이 환율고시판 앞에서 달러화 지폐를 세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