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는 성장 기업] (주)PC와 사람들.. 新개념 PC방 문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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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PC와 사람들(www.enatureplus.co.kr)은 '인터넷 PC방 지원센터'로 출발하여 전국의 60여개 PC방 체인본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대출상품과 PC시스템의 공급을 통해 취득한 전국 최다 PC방 관련 데이터와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립된 PC방 전문기업이다.
또한 ISO 9001:2000 인증획득으로 국제공인기관에 의해 검증된 견실하고 안정된 조직구조 및 경영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대우리스와 PC전문업체 삼보TG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PC방 창업과 관련하여 최고의 대출상품과 업계 최강의 시스템을 구축한 PC방 전문중견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영균 대표(사진)는 (주)PC와 사람들이 야심차게 선보인 테마형 PC방 '이네이처'가"기존의 PC방이 대부분 '사이버'라는 이름하에 어둡거나 푸른색 조명의 천편일률적인 실내인테리어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점에서 그 문제점을 발견,급변하는 최신유행에 민감한 요즘 젊은 세대들의 트렌드를 채워주지 못한다는 분석에 따라 1세대적인 기존의 PC방 이미지에서 벗어난 신 개념 PC방 문화가 도입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에 따라 탄생되었다"고 설명한다.
이네이처는 기존의 획일적인 어둡고 답답한 푸른색 조명위주의 PC방에서 벗어나 보다 자연친화적인 PC방 문화를 제시한다.
이네이처는 모든 시스템은 동일해야 한다는 기존의 프랜차이즈식 마인드에서 벗어나 다양한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테마형 PC방이다.
"창업비용의 차별화와 점포개발,인테리어,컴퓨터,네트워크 시스템,사후관리 및 고객관리 부분에서 타 체인본사는 흉내 내지 못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최고의 수익률을 보장 할 수 있다.
"며 김 대표는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효율을 제공하는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네이처가 자랑하는 지점관리시스템은 본사에서 각 가맹점의 실시간 매상관리를 통해 일정기준의 수익달성목표를 가늠하여 기준이하로 떨어졌을 경우 즉시 각 분야의 전문가를 파견하여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마케팅과 적극적인 문제해결을 통해 다시금 해당 매장의 매상을 끌어올리는 가맹점 매상관리 시스템이다.
이렇듯 이네이처는 입체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로 고객이 먼저 A/S를 요청하기 이전에 본사에서 미리 각 매장에 전화를 걸어 PC의 A/S 여부나 매장의 애로사항 등을 확인하고 접수/처리하는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프로게이머 지원행사나 다양한 이벤트행사 및 정기웹진 발행으로 공격적인 홍보 및 마케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등,본사차원에서 항상 매장의 운영 상태나 매출 곡선을 파악하여 늘 최상의 영업 상태로 유지시켜주는 선진국형 사후관리 시스템은 이네이처만의 강점이라 할 수 있다.
또 획일적인 견적가나 시장규모나 상권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창업비용이 아닌 고객의 자금상황과 향후 수익력 분석,투자금 회수까지 고려하여 체계적으로 창업설계하고 자금상황이 불안정한 고객이라 하더라도 안심하고 창업할 수 있는 안심설계 창업컨설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균 대표는 "답답하고 어둡고 담배연기가 가득한 기존의 PC방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누구나 부담없이 방문하여 편안히 즐기고 돌아갈 수 있는 新자연주의를 도입한 테마형 PC방 이네이처가 주5일제 도입에 따른 문화 환경의 변화와 가족위주의 놀이문화 형성에 발맞추어 PC방 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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