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락세.. 48.82달러 마감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석유 공급량이 충분하다는 분석에 이어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의 사망설이 퍼지면서 국제유가가 급락세를 보였다. 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WTI)가격은 전날에 비해 배럴당 2.06 달러(4.1%) 하락한 48.82 달러에서 거래가 마감됐다. 뉴욕 국제유가가 배럴당 49달러 이하로 떨어진 것은 5주일 만에 처음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