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노사문화 우수기업] (주)동방 김진곤 대표

힘들 때마다 회사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준 노조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 이런 도움이 있었기에 올 3월 무교섭 임단협 타결이라는 쾌거를 이룩할 수 있었다. 그 여세를 몰아 올해를 노사 무한협력시대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노사 간부들이 온천서 함께 목욕하며 서로 등을 밀어주는 행사를 가진 기억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