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최저치 경신

원.달러환율이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를 경신한 9일 오후 조흥은행 인천공항지점 직원들이 환전을 위해 달러 지폐를 세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