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실 들어가는 이효리, 옥주현 입력2006.04.02 13:46 수정20060409161 가수 이효리와 옥주현이 16일 밤 대치동 부밍스튜디오에서 한반도 평화통일 염원을 위한 음반 '사랑' 녹음을 위해 녹음실로 들어가고 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