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신한 Two Way 행복 제안' 서비스 입력2006.04.02 14:22 수정20060409161 이현봉 삼성전자 국내영업부 사장(왼쪽)과 신상훈 신한은행장이 공동마케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