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싱가포르 4분기 정제마진 10.18달러

싱가포르 4분기 정제마진이 10.18달러대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6일 모건스탠리는 싱가포르 정제마진이 전전주 10.80달러(배럴당)에서 9.54달러로 소폭 내려갔으나 4분기 정제마진 평균치가 10.81달러로 3분기 6.63달러대비 큰 폭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다. 하반기 전체적으로 탄탄한 정제마진을 기대. 모건은 지난 1분기 5.98달러이던 WTI-두바이 가격차가 4분기들어 15.34달러로 확대됐다고 설명. 호주 오일가스-인도 화학-한국오일가스는 매력적으로 제시하고 중국 오일가스-인도 오일가스-대만 화학은 시장수익률을 추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