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프랑스 법인, 300대 기업 선정

삼성전자 프랑스 판매법인(SEF)이 올해 11월까지 10억유로(약 13억달러)의 매출을 기록,매출액 기준으로 프랑스 전체 기업중 2백54위(전자업체중 11위)에 올랐다.


프랑스 소비자들이 파리에 있는 삼성전자 매장에서 올 하반기 프랑스 휴대폰 시장 1위를 차지한 삼성전자의 휴대폰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