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하나은행 큰 폭 조정 가능성 적어
입력
수정
15일 BNP파리바증권이 하나은행에 대해 큰 폭의 조정 가능성이 적다고 평가하고 시장상회를 유지했다.
BNP는 하나은행이 10월 고점대비 13% 가량 밀려났으나 내년말기준 자산가치 승수가 1.0배로 평균 승수를 밑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초 예상보다 배당이 줄어들 수 있으나 배당투자수익률이 5%는 넘을 수 있다고 평가.목표주가 3만2,39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