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PEF운용사 설립


신한금융지주회사는 사모펀드(PEF) 운용을 담당할 '신한 프라이빗 에퀴티㈜'를 설립하고 20일 최영휘 신한지주 사장,라응찬 신한지주회장,이진용 신한 프라이빗 에퀴티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 기념식을 가졌다.


이 회사는 납입자본금 1백억원에 신한지주가 1백% 출자했으며 내년 초 신한지주의 12번째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