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겨울연가 퍼즐제작 계약 체결

23일 예당엔터테인먼트는 배용준 소속사인 BOF社와 배용준 초상권을 이용한 겨율연가 퍼즐 제작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에 대해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겨울연가 달력에 이어 퍼즐로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