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본지 12월27일자 A23면의 '법정관리 11곳 회생하나' 중 입력2006.04.02 16:07 수정20060402161 ◆바로잡습니다=본지 12월27일자 A23면의 '법정관리 11곳 회생하나' 기사 가운데 증권거래소가 현재 법정관리 중이라고 밝힌 진도는 이미 회사정리절차가 종결돼 관리종목에서 탈피한 것으로 확인돼 이를 바로잡습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