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흔드는 우크라이나 야당 대선후보 입력2006.04.02 16:07 수정20060409161 우크라이나 야당 대선후보 빅토르 유셴코가 27일 키예프의 독립광장에서 부인 카테리나 여사(좌), 정치적 파트너 율리야 티모셴코(우)와 함께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