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트로이트 모터쇼 'KCD-II 메사' 선뵐 듯

기아차가 다음주에 열릴 '트로이트 모토쇼'에서 SUV차량인 'KCD-II 메사'를 선보일 것이라고 오토모티브 뉴스가 로스엔젤레스발로 보도했다. 메사는 지난해 출시된 모자베(Mojave) 모델의 업데이트 버전으로 전시회에서 인기를 끌것으로 전망된다. 메사는 캘리포니아 어빈의 디자인 연구소에서 현대와 기아차가 공동으로 디자인한 두 번째 차량이라고 오토모티브 뉴스는 전했다.